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8 0:03969 0
인피니트지금까지 첫콘이나 중콘에 앵앵콜 한적 없나? 17 11.17 23:25366 0
인피니트머야 진짜 풀이 엄청 죽었잔아..... 11 11.17 19:27924 0
인피니트 남우현 왜케 쪼꼬미야ㅜ.ㅜ 10 11.17 22:12284 0
인피니트첫 vs 막 둘 중 하나만 간다면 11 11.17 22:16396 0
 
데스티니 인셉션 제로 에어 기도 10.09 00:16 18 0
내 기준 최고 티저 영상 8 10.09 00:16 138 2
나만 12/31일 콘 예상했나봐..? 34 10.09 00:15 382 0
티링가려나? 10.09 00:15 20 0
아 근데 캘린더 보니까 내년 6월 9일 월요일이네 5 10.09 00:15 106 0
콘서트 날짜 없는 티저지만 다들 숙소 잡기 시작함 10.09 00:14 29 0
일단 6~9일 숙소예약해놨다... 1 10.09 00:14 72 0
근데 앙콘 텀이 원래 6개월 씩 돼?! 3 10.09 00:14 187 0
숙소 날짜 못 정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9 00:13 57 0
뚝들아 같이 궁예해보자 5 10.09 00:11 84 0
그 잉피야 15주년이니깐 격자 의상 입고 추격자 무대 해주라🤭 1 10.09 00:11 16 0
처음엔 기뻐서 싱글벙글이었는데 갑자기 눈물나 ㅠㅠㅠㅠ 1 10.09 00:11 45 0
티켓팅 언제쯤 할것같아?? 3 10.09 00:11 115 0
데스티니 해줘 아 해줘!!!!!해주세요ㅠㅠㅠㅠ!!!!! 10.09 00:11 11 0
근데 내년에 15주년인거 징짜 안믿김,, 10.09 00:10 25 0
단체콘서트… 진짜 기다렸다고 엉엉 1 10.09 00:09 47 0
우리 오빠들 배려심 넘치네 4 10.09 00:08 172 0
아 미쳤어 심장 빨리뛴다ㅜㅜㅜㅜㅠㅠ 10.09 00:08 18 0
인피니트야 나 심각하다 1 10.09 00:08 50 0
앙콘 25.6.7~25.6.8 하면 딱이당 킥 5 10.09 00:0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