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장당 만원에 팔았고 우치와 2장도 원가에 넘겼고 포카 한 100장 넘는거 팔아서 130넘게 벌었고, 공굿도 팔 가치 있는거 시세 맞춰서 파니까 대략 20넘게 나왔고 비공굿 인형(좀 많았음)이랑 스티커도 거의 원가에 넘겼고 전에 미공포땜에 사고 안깐 앨범도 장당 5-7천원으로 2n장 양도했음. 일본굿즈/앨범도 양도했고, 잡지도 장당 5천원에 넘김
하다못해 개봉 앨범도 한 3년치 2n장 일괄 만원에 올리니까 누가 사가더라. 하여튼 집에 있는 굿즈들 다 팔았어 안 팔리는건 당근 나눔하거나 분리수거했고
지금 고시 준비 중인데 이거 팔아서 책사고 커피 사먹고 그랬어
근데 지금 정리하면서 보니까 원가 이상으로 넘긴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이하로 넘겼는데 덕질하는 3년동안 나는 얼마나 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