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어느 날 갑자기 뚝딱 합친거여?


 
익인1
왜합친지 아무도모름
3일 전
글쓴이
아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3 8:5521487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85 3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365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64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차카니 500개 먹은 리노 보고싶댜3 10.09 10:31 97 1
정지선 셰프님 진짜 포토제닉하다 10.09 10:31 41 0
트리플스타 나이 오피셜로 말해줬네19 10.09 10:29 3119 0
마플 최애팬들은 최애가 만만한가3 10.09 10:29 164 0
난 이제 서바이벌은 자극적인거보다는 서로 존중해주는게 좋다3 10.09 10:28 74 0
트리플스타 업계에서 유명했다네 ㅋㅋㅋㅋㅋㅋ14 10.09 10:28 3122 7
드림 상황극메이트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2 10.09 10:27 106 5
제니 이번 신곡이 기존노래들과 다르다는데 넘 기대됨1 10.09 10:27 106 0
내 남돌들 이상형 공통점 있는같아?4 10.09 10:27 189 0
인기가요 재팬 방송시간 아는 사람!? 10.09 10:27 27 0
근데 이모카세님 진짜 배우같음4 10.09 10:26 814 0
흑백 탑8 섭외해서 스핀오프 찍는 방송사 있으면 감다살일듯 10.09 10:26 52 0
내가 용복이 좋아하게 된 이유2 10.09 10:26 60 0
정보/소식 글로벌 인기 후끈한 '흑백요리사', 3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1위1 10.09 10:26 122 0
제니 파마 머리하면 지수랑 한 라방 밖에 생각 안남 ㅋㅋㅋㅋㅋ8 10.09 10:25 598 1
예사 2020년 이전 관람내역 10.09 10:24 24 0
김해준 연예인치고는 일찍 결혼한거지?7 10.09 10:24 606 0
흑백요리사 셰프들 식당 올해까진 예약 엄청나겠지?1 10.09 10:23 112 0
흑백 만약에 백상 후보로 올라서 상타면 셰프들도 참석하면 좋겠다 10.09 10:23 26 0
보넥도 그 사과해요 나한테 이거5 10.09 10:23 4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2 ~ 10/12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