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종잡을수없는 엠넷 ㅂㄷㅂ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24 10.11 10:0747263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8 10.11 13:4220559 4
라이즈 뭐야..? 226 10.11 10:0728634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3996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48 1
 
오늘 올라온 앙콘영상보고1 10.09 02:17 117 2
아이돌들 겨울에 무대에서 어케 예쁘지?5 10.09 02:16 147 0
에어팟 맥스 살까 말까 67 10.09 02:16 373 0
흑백 이번 회차 후기 10.09 02:16 186 0
아 갑자기 웃긴데 너네 떼창 진짜 못하는 콘서트 가봣어?2 10.09 02:16 149 2
마플 소통 자주와도 정병이 없는건 아니더라1 10.09 02:15 93 0
마플 근데 비빔씨 왜사과해썽?2 10.09 02:15 215 0
마플 관심주지말자 10.09 02:14 85 0
아 걍 수온디가 했다 하고 끝내자 3 10.09 02:14 187 0
너네 내일 쉬면 뭐할거야?1 10.09 02:14 63 0
트위터 내가 쓴글을 누가 알티했는데 그 사람의 팔로워가 알티글에 좋아요 누르면2 10.09 02:14 60 0
원빈이 은석 귀엽다고 한 거 이해가 되는게3 10.09 02:14 383 3
마플 그새 뭐가 새로올라왔다가 지워진거임? 5 10.09 02:14 281 0
멤버별로 팬들이 유독 좋아하는 양지조합이 있겠지?12 10.09 02:13 142 0
흑백요리사 최종 순위 스포해줘1 10.09 02:13 159 0
이제 놀자! 10.09 02:13 56 0
마플 나같으면 그냥 여기에 짜집기인지 제대로 물어봄 10.09 02:13 78 0
흑백 보는데 이균 되게 멋있다 10.09 02:12 78 0
마플 글쓴이 정신병 있는 거 아님? 4 10.09 02:12 213 0
마플 또 글 올리고 삭제하고 쟤 계속 혼자 뭐하는거야? 3 10.09 02:12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3:18 ~ 10/12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