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16 12:0715952 16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1 16:001271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69 13:245780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0 12:171402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0 12:491673 0
 
일본어 오이시랑 우마이 뭔 차이야???? 둘다 맛있다 맞지??8 10.09 10:08 654 0
정보/소식 씨엔블루, 오늘(9일) 日 싱글 14집 '인생찬가' 발매 10.09 10:08 19 0
흑백 셰프님들 뉴스 토크쇼 라디오 나오는거 보니까 화제성 역대급이긴 하다1 10.09 10:07 75 0
제발 타팬눈이 정확하다며 골라줘13 10.09 10:07 233 0
아니 에드워드리 흑백요리사 후기중에 이거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1 10.09 10:07 656 0
정보/소식 페노메코, 예고 없이 신곡 '바람' 깜짝 발매…팬 위한 따뜻한 위로송 10.09 10:07 22 0
백현이 휘성-with me (feat 랩큥)1 10.09 10:07 107 0
씨엘이 제니 베몬 뉴진스 윈터 사진 모아서 올림6 10.09 10:07 1958 4
정보/소식 '파친코' 배우 김민하, 오늘(9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레터' 발매1 10.09 10:06 142 0
블핑 보면 목소리도 악기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름1 10.09 10:05 77 0
댈티 티켓값 선입금...괜찮겠지7 10.09 10:05 87 0
마플 특수준강간 검색해보니 중범죄네4 10.09 10:03 111 0
정보/소식 ✨이븐하게 재밌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에드워드 리X나폴리 맛피아 자기님과 10..9 10.09 10:03 1285 0
충격이다 1 10.09 10:02 200 0
유우시 매력이 와이래 많아…1 10.09 10:00 124 0
제니 티저 사진 뜰수록 더 좋네 10.09 10:00 34 0
마플 성폭행범 밈으로 소비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2 10.09 09:59 153 0
최수빈 레전드 닐리리맘보는 최수빈도 다시 재현 못하는게 웃김ㅋㅋㅋㅋ1 10.09 09:59 121 0
향수뿌리지마 가사내용을 알게된 백현7 10.09 09:58 1148 0
흑백요리사 제일 좋아하는 장면8 10.09 09:57 5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4 ~ 10/1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