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88 10.11 13:4221671 4
연예얘들아 엔터 다녀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살짝 의견을 주면283 10.11 21:578488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25 10.11 15:445314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4063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9 10.11 18:482194 1
 
근데 무인 티켓 파는 사람들 10.09 02:37 42 0
ㅋㅋㅋㅋㅋㅋ아 백종원 닮은 강아지 왤케 많아 10.09 02:36 80 0
쇼미더머니 대신 랩퍼블릭 하는건가??4 10.09 02:36 120 0
나 너무 졸리다 너네도 졸려?2 10.09 02:36 38 0
손빠른 분들 진짜 신기한거같아1 10.09 02:36 121 0
ㅋㅋㅋㅋㄲ 아 소희는 왤케 웃음 달란트가 있냐6 10.09 02:35 339 4
간잽중인 돌이 있는데 나보다 어려서 약간 고민중29 10.09 02:35 308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후기 ㅅㅍㅈㅇ1 10.09 02:35 115 0
안성재 이제 못 보겠지16 10.09 02:34 772 0
근데 나 좀 이상한 취미있음3 10.09 02:34 135 0
마플 같순 패는 애들은 왜 그래?3 10.09 02:33 94 0
좀비 하니까 생각난다 승석이들이 6 10.09 02:33 122 0
내가 개취로 차쥐뿔에서 보고싶은 배우 10.09 02:32 67 0
스크린엑스(screen x) 본 적 있는 사람 좌석14 10.09 02:32 58 0
마이너의 꿈 5 10.09 02:32 105 0
태래들 자는 틈에4 10.09 02:31 78 0
시온이가 너무 조아ㅏㅏ5 10.09 02:31 244 3
내씨피는 아포칼립스 이프를 직접 말아줌 3 10.09 02:31 72 0
이 얼굴이 전광판에 잡히는데 어케 참음 ㅈㅇ 앤톤11 10.09 02:31 387 16
내 취향 한결인데... 그걸 바꾼 남자 10.09 02:30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