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마지막 2화 진짜 잘 뽑은 듯

레스토랑 팀전에서 먹은 욕이 무색하게

물론 셰프 분들은 힘드셨겠지만ㅋㅋㅋㅋ

납득 가는 방식으로 흥미롭고 참신하게 잘 뽑은 듯

되게 재밌게 봤어

인생 예능 될 것 같다... 셰프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 프로페셔널함에 괜히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감동하게 되네ㅠ

[익인1]

11화 미쳤음 진짜

[글쓴이]

ㅇㅈ 보는 내가 같이 돌아버리게 됨ㅋㅋㅋㅋㅋㅠ

[익인2]

미션 진짜 하드하게 짰다 싶긴했는데 그래서 더 몰입되고 감동이 있는것같아..

[글쓴이]

진짜 하드하긴 하더랔ㅋㅋㅋㅋ 나였으면 3~4번째부터 그냥 정신줄 놓고 아무 생각도 못 했을 듯 그냥 뭔가... 감동적이야

[익인3]

와 진짜? 난 오히려 레스토랑 미션은 재밌게 봤는데 두부지옥 제작진 넘 악독하다생각했어ㅋㅋㅋㅋㅠㅠㅠㅠ 아니 매라운드마다 두부인데 30분만에 어케 만드냐고...

[글쓴이]

사실 난 방출 룰 말고는 레스토랑 미션도 재밌게 봤는데 반응이 워낙 안 좋았어서리ㅠ
진짜 악독하긴 하더랔ㅋㅋㅋㅋㅋ 난 뭐 재료라도 바꿔가면서 하는 줄 알았지... 두부탈트 붕괴 오더라 어케 그걸 30분마다; 시간도 개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