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밤비 커버중에 드롭탑이랑 세븐 4 10.09 14:15 113 0
야타즈 뚜왈기 대결에 예준이 점점 눈이 사라지고 있다고 7 10.09 14:08 236 0
공카 10만까지 2천명도 안남음 7 10.09 14:03 160 0
우리 오늘 한글날이니까 이거 이따 같이 달리면 안되나 12 10.09 14:02 145 0
우리 콘서트 연출? 예쁜 거 모아놓은 거 없나?! 10.09 13:58 37 0
뱜비 요아정 레시피 알려주는 그날을 기다린다 7 10.09 13:57 118 0
아스테룸 늑대들은 딸기라떼 매일 마신다던데 은호는 딸기게임 3 10.09 13:46 88 0
아스테룸 디저트 포장돼? 5 10.09 13:46 162 0
짤 찾아요 콘에서 밤비 리본달고 자기 머리 콩하는 짤🎀💗 2 10.09 13:41 61 0
플레이브 뭐야.. 39 10.09 13:39 950 0
밤비 붐붐베이스 vs 슈퍼네추럴 24 10.09 13:39 230 0
허티 속눈썹 썰 이거 봐봐 개맛도리 3 10.09 13:38 216 0
어디서 많이 본 바이브다 싶긴 했어 7 10.09 13:36 225 0
불안이노아 짤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9 10.09 13:34 172 0
밤비 이런 모먼트 개귀여워 ㅜㅜㅜㅜㅜㅠㅠㅠ🥹🥹 5 10.09 13:28 192 0
검은제복 도은호는 전설이야 10 10.09 13:21 168 0
난 걍 밤른이 좋은 듯 20 10.09 13:20 243 0
근데 진짜 예준이가 왜 밤비한테 용돈 보내줄뻔 했다는지 알 것 같아 4 10.09 13:19 234 0
주말 출근 풀둥 등장 3 10.09 13:16 66 0
어제 뵥문자 모아놓은거 있는 사람? 3 10.09 13:1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