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845 6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3 10.16 21:45878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82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58 12:23437 0
 
이거 ㅍㅇㅌ 짱 귀엽다 ㅋㅋㅋㅋㅋ 3 10.09 13:02 198 0
어제 라디오에서 봉구 몇명 못 잡은 거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ㅋ 3 10.09 12:53 188 0
플리로그 구경하다가 티켓팅 봤는데 16 10.09 12:48 338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2 10.09 12:45 13 0
1년 내내 다양한 착장의 발차기 짤이 생성되는 조합 11 10.09 12:42 256 0
밥먹으러왔는데ㅋㅋㅋ 1 10.09 12:40 64 0
이 아기 뭐야🤦‍♀️ ㅍㅇㅌ 7 10.09 12:39 198 0
아니 이건 앉아준 것도 모자라서 고개를 삐딱하게 한 게 진짜 미쳤음 9 10.09 12:33 305 1
링거티 이염 없애는 법 없나ㅜㅜ 4 10.09 12:09 158 0
함밤러들은 아크릴스텐드 꼭 사야겠당 5 10.09 12:05 273 0
나 온콘이랑 라뷰만 다녀왔는데 웃음소리 너무 커졌데ㅜ 10.09 12:04 117 0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27 10.09 12:01 437 0
🍈 스트리밍 14억 달성 !!!! 14 10.09 11:57 130 0
자깜만 설마 오늘 8시 프플오나 6 10.09 11:55 209 0
볼펜 언제쯤 품절풀릴까... 8 10.09 11:55 129 0
해주냉면 진짜 맵더라... 6 10.09 11:52 96 0
플레이브한테 어울리는 속담 찾았더 1 10.09 11:42 171 0
초코 버터바 먹어본 플둥? 11 10.09 11:37 144 0
지금 굉장히 은호 스러운 고민을 하는 중이야 12 10.09 11:36 199 0
AI플둥아 안녕하세요 도밤비 입니다 찾아주라ㅠㅠ 3 10.09 11:2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