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좋은 곡들이 많은 거야
나는 아직 정식 음원들도 이제 알아가는 중인데 미발매곡은 또 왜 이렇게 좋아 궁금하니까 헐레벌떡 가서 들어보면 그냥 고막 녹아버리고 ㅠㅠ
곡이 좋으면 목소리라도 좋지 말든가 목소리는 왜 또 소름돋게 잘생긴 거야
그냥 노래들 듣는 족족 만족도가 너무 높고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나는 다 새로 알게된 곡들이니까 한꺼번에 들이닥쳐서 헷갈리고 구분 안 되고 허덕이는데 진짜 나도 오래오래 eaJ 좋아해서 어디서 미발매곡 콧노래만 흥얼거려도 다 구분할 수 있게 되고 말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