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플레이브 팬이라서 영상도 좀 보고

버블도 구경해봤는데 걍 혜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멤버가 매일 몇십개씩 온다! 이런 게 기준이면 그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버블을 안 해보긴 했는데 뭔가 되게 꾸준하게 옴

그걸 느낀 게 내 혈육이 뭐 하다가 갑자기 어!? 하면 버블 온 거임 근데 그 어!?의 빈도수가 꽤 잦음

혈육이 플레이브 팬 됐단 걸 알게 되기 전부터 난 플레이브라는 존재를 알고 있어서 대충 자체 제작이라는 포멧을 아는데

곡 작업 + 안무 작업까지 하면서도 되게 다양한 스케줄 소화하고 소통도 잘 온다고 느낌

[익인1]

내 룸메 플레이브 덕질하는데
시끄러워서 버블 알람 꺼놨다는 것에서부터 약간 진짜 자주오는구나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니 내가 ㄹㅇ 알못이라서 그 시스템을 잘 모르긴 하는데 내 혈육은 맨날 그 알림을 워치로 확인하는 것 같거든 난 워치도 안 써서; 워치랑 폰이랑 따로 연동이 가능한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대부분을 다 워치로 버블 알림을 확인하고 그 워치를 24시간 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오! 하면서 버블 확인하더라

[익인2]

요즘은 바빠서 그마저도 덜 오는거긴 한데...ㅋㅋㅋㅋㅋㅋ 자주오는편이긴 함..길게 안와봐야 이틀 정도였으니까

[글쓴이]

이틀이면 그냥 내 생활하다가 깜빡 하는 순간 오는 그런 느낌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팬들도 다 현생을 살 테니까 ㅋㅋㅋㅋㅋ

[익인2]

저 이틀도 내 기억으로는 한두번? 나 한창 바빴을때는 아예 알람 끄고 살았음 하루에 한번 이렇게 오는게 아니라 아침 점심 졸릴시간에 한번 저녁시간 자기전 이런식으로..ㄹㅇ 친구보다 더많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버블 후회는 안될정도로 혜자긴 함

[글쓴이]

사실 버블 말고도 다른 컨텐츠가 없는 게 아니라서 하루이틀 정도는 뭐... 하는 입장이긴 함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