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도 구경해봤는데 걍 혜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멤버가 매일 몇십개씩 온다! 이런 게 기준이면 그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버블을 안 해보긴 했는데 뭔가 되게 꾸준하게 옴
그걸 느낀 게 내 혈육이 뭐 하다가 갑자기 어!? 하면 버블 온 거임 근데 그 어!?의 빈도수가 꽤 잦음
혈육이 플레이브 팬 됐단 걸 알게 되기 전부터 난 플레이브라는 존재를 알고 있어서 대충 자체 제작이라는 포멧을 아는데
곡 작업 + 안무 작업까지 하면서도 되게 다양한 스케줄 소화하고 소통도 잘 온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