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05 01.12 12:25403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36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46 1:032060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36 1:491025 0
플레이브 보자마자 이거생각남 33 0:49875 0
 
자깜만 설마 오늘 8시 프플오나 6 10.09 11:55 211 0
볼펜 언제쯤 품절풀릴까... 8 10.09 11:55 133 0
해주냉면 진짜 맵더라... 6 10.09 11:52 99 0
플레이브한테 어울리는 속담 찾았더 1 10.09 11:42 175 0
초코 버터바 먹어본 플둥? 11 10.09 11:37 151 0
지금 굉장히 은호 스러운 고민을 하는 중이야 12 10.09 11:36 201 0
AI플둥아 안녕하세요 도밤비 입니다 찾아주라ㅠㅠ 3 10.09 11:28 107 0
사실 막콘 드라우닝 할 때 4 10.09 11:28 190 0
내가 아직 8개의 연차를 품고 있는 이유는 3 10.09 11:23 188 0
링거티 물 빠짐 심하구나... 6 10.09 11:22 196 0
막내가 조조할인을 알까?? 1 10.09 11:17 66 0
나는 플레이브도 오랜시간 자신들의 꿈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들만이 .. 3 10.09 11:12 128 0
휴일 기념 바인더 표지 꾸몄다ㅎㅎㅎ 10 10.09 11:11 191 0
난 이상하게 입덕 or 덕질 bbong 차오를 때 꼭 꿈 꾸는 듯 10.09 11:07 35 0
남예준 가운데 앉아있다가 다른멤버가 뭐하러 가운데 나오면 10.09 11:05 94 0
누가봐도 모범생인 둘은 게임잘알이고, 10.09 11:02 104 0
카페에있는 대형스크린에 콘서트 틀어줬음 좋겠다... 10.09 10:59 27 0
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117 10.09 10:48 2508 0
ㅇㅍㅂ 메디힐 가려고 ㅎㄷ입구왔는데 4 10.09 10:45 187 0
우리 카페 계속 1인1메뉴 맞찌? 2 10.09 10:28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