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5 1:171523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4 12.20 23:05764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86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9 12.20 13:53434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0 12.20 23:56358 0
 
마데링 샀다가 바로 정가에 팔았는데... 1 10.20 17:17 281 0
아아 강영현이 가지 말라고 했어~ 1 10.20 17:14 225 0
영현이 마데링 무심하게 말하는데 감동 개껴,,, 1 10.20 17:14 367 0
자세한건 영케이씨한테 연락부탁드려요🙏🙏 3 10.20 17:11 237 0
음 드렁슨하다가 일어났는데 2 10.20 17:11 86 0
영현이 라방🙏 대용량/8 10.20 17:10 137 1
마데링 진심 최고의 소비 12 10.20 17:09 409 0
영현이 출근하지 마세요 과제하지 마세요 할 때 1 10.20 17:09 99 0
낼 출근 안합니다. 자세한 건 영케이씨한테 문의 부탁드려요🙏 2 10.20 17:06 96 0
오늘 라방 한줄요약: 영케이가 가지 말라고 했다 4 10.20 17:03 353 0
쿵빡 영케이 라방 32 10.20 16:24 2442 2
애들 자주 신는 뉴발 회색 신발 손민수 하려는데 품번? 아는사람??ㅠㅠ 1 10.20 15:45 219 0
이거 드베하 둘이 너무 귀엽다 10.20 15:44 92 0
영상 찾아줄 하루우ㅠㅠㅠㅠ 2 10.20 14:49 89 0
와 퍼탐 건반 소리 진짜 예쁘다 이분이 찍은거 잘들려 8 10.20 14:49 283 7
성진이 스케줄맵 정리된 거 너무 좋다 4 10.20 14:19 356 1
슛미 라클이 너무 시급하다 10.20 13:54 33 0
강아지 애교 개껴!!!!!!! 2 10.20 13:52 257 0
진짜 무슨 강아지 부르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20 13:26 332 0
원필이 이 사진 묘하다2 10.20 13:24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