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좀 경쾌한 느낌이었는데 우리 도망가자 멀리 저편으로 이런 느낌이었어



 
익인1
펜타곤 도망가자
도 도 도망가자 아무도 도 없는곳으로

어제
글쓴이
헐 이거였어!!
어제
익인2
투바투 9와 3/4??
어제
글쓴이
펜타곤 도망가자였으
어제
익인3
투바투 9와 3/4
어제
글쓴이
펜타곤 노래였음!!
어제
익인4
투바투 22
어제
글쓴이
펜타곤 노래였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38 10.10 12:0723347 2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08 10.10 16:002453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01 10.10 13:2412490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4 10.10 22:08178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59 10.10 21:01836 23
 
인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ㅋㅋㅋㅋ1 10.09 14:36 88 0
보통 최애가 왼이길 바래 아님 른이길 바래? 11 10.09 14:36 139 0
리쿠 슈돌 현장 사진인데5 10.09 14:36 291 1
트리플 스타 뭔가 관념적 감성래퍼상임2 10.09 14:36 105 0
정보/소식 하니에게 아예 다른 cctv 영상 보여주고 언플한 하이브와 빌리프랩9 10.09 14:35 626 2
마플 뜬금없는데 뉴진스 엄마들 하니 챙겨주는거 감동이네2 10.09 14:35 187 0
마플 ㅂㄹㅍㄹ 목표가 인사로 끝내는거야 ㅇㅇㄹ은 인사했는데 ㅎㄴ가 거짓말했다 이런식으로 10.09 14:35 59 0
복권 당첨됐을때 무슨꿈 꾸고 당첨된지 어떻게 기억하지2 10.09 14:35 23 0
결국 아일릿도 인사 안하고 가서 영상 지운거였네ㅋㅋ28 10.09 14:35 2191 0
나 예전에 진짜 운 좋았던게 10.09 14:35 35 0
마플 소속 아티스트가 부당한 일 당했다면 레이블이고 뭐고 싸워하는 거 아님?2 10.09 14:35 45 0
CCTV지운 이유 : 나갈때 아일릿이랑 매니저가 하니한테 인사 안함30 10.09 14:34 2989 7
마플 인사를 요점으로 잡는 애들은 그냥 문해력이 부족한거임1 10.09 14:34 32 0
침착맨 방송에서 흑백요리사 히든천재 요리한다!!! 10.09 14:34 28 0
마플 근데 왜자꾸 뉴진스 아일릿 인사했다 안했다로 논란되는거임..?15 10.09 14:34 261 0
빌리프랩이 뉴진스한테 한 만행들3 10.09 14:34 100 0
마플 지금 ㄴㅈㅅ쪽은 항의 메일 보낸 날짜까지 다 공개할정도로 10.09 14:33 56 0
태연 이번 화보 말이야 자꾸 생각나게하는 매력있어5 10.09 14:33 337 0
정리글 지금 빌리프랩 거짓말 중에서 제일 큰 문제 같은 부분23 10.09 14:33 2732 14
정보/소식 20억 복권 당첨 비결 들어보니…"꿈에 '흑백요리사' 백종원 나와" 10.09 14:3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