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가 박세림한테 형 이거 해주세요 하면 세 번쯤 듣다가 박세림이 형의 무게를 느끼고 의젓하게 해줌
박세림의 형 노릇에 만족한 구정모가 웃고 있으면 함원진이 옆에서 이거 해달라고 조름
구정모의 형 노릇에 만족한 함원진이 웃고 있으면 강민희가 또 뭐 해달라고 쪼르르 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부탁 릴레이임 누군가의 동생이면 누군가의 형이기도 한 거라 동생이 형한테 영원히 동생짓하는 그룹이 됨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