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1

[잡담] 차카니 500개 먹은 리노 보고싶댜 | 인스티즈

영어권만 가면 얼딩이 되어버리는 리노야



 
익인1
차카니가 뭐야?? 타팬임 근데 리노씨 좋아요..
12일 전
글쓴이
옛날 불량식품 과자인데 착하니랑 비슷한 발음이라서 요즘 저렇게 주접 많이 떠는 것 같더라ㅋㅋ 얌전하고 순해보일때?
12일 전
익인1
ㅋㅋㅋ귀엽다 저 짤 너무 귀여워 팬아저 해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18 12:0016554 6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13 11:2313695 1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33 25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87 14:5984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033 15
 
위시 나페스 흥하니 13 10.09 13:02 432 0
트리플스타한테 온갖 뿔테안경 컬렉션 맡겨놓음2 10.09 13:01 126 0
이수지 웃음 못참는거 첨 본다 ㅋㅋㅋㅋㅋ 10.09 13:01 96 0
진짜 개ㅐㅐㅐ한톨단 덕질하는 익들있니.. 3 10.09 13:01 60 0
오늘 에스파4 10.09 13:01 129 0
앤톤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9 10.09 13:01 224 5
포타 추천 좀 제발, 10.09 13:00 39 0
댕쿨 미친듯이 잘 어울림 5 10.09 13:00 194 0
마플 아카이빙 계정 계폭되는 게 정말 아쉬운 것 같음8 10.09 12:59 180 0
흑백셰프들 탑8 말고도 레스토랑 미션했던 셰프들도 나올듯 10.09 12:59 103 0
개인적으로 무한요리지옥에서 맛있어보였던 거 10.09 12:58 66 0
나 어제부터 계속 에드워드리 무한서치중3 10.09 12:57 135 0
마플 친구 점점 나 걍 티켓팅해주는 사람 취급하는거같음 5 10.09 12:57 104 0
짧머 티모시 너무 내 취향인데 어떡함??17 10.09 12:57 556 0
아 진짜 티켓팅은 공지 올라온 순간부터 너무 무서움..1 10.09 12:56 74 0
근데 흑백요리사 최현석 때 안성재 왜 그렇게 신나보이는거임 진짜로?? ㅅㅍ41 10.09 12:56 2486 3
아 은석 왤케 웃기냐 생카 컨셉 추천6 10.09 12:55 344 0
유퀴즈에서 흑백요리사 누굴 섭외할지가 궁금하네 ㅋㅋㅋ7 10.09 12:55 436 0
내씨피로 이런거 보고싶다 1 10.09 12:55 147 0
제니 다음주엔 한국에 없는건가?2 10.09 12:54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8 ~ 10/21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