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3

백현이가 사랑앓이 각잡고 커버해줬음 좋겠다



 
익인1
노래방 컨텐츠 제발..😳
2일 전
익인2
개잘부름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때에!! 나를!! ㅋㅋㅋ ㄱ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마플 ㅇㅇㄹ이 신인이라 회사를 거스를 순 없다는 건 다 이해한다니까?17 10.09 15:17 237 2
위시 인형 키링1 10.09 15:16 158 0
마플 어쩐지 입장문 흐름이 이상하다 했다...ㅋㅋ4 10.09 15:16 239 0
마플 인사 무시 당한 사람 냅두고 인사 안한 애들 불쌍 타령하는데 ㅋㅋㅋㅋㅋ4 10.09 15:16 133 2
마플 솔직히 ㅎㅇㅂ 내부 분위기 감 옴 지금 ㄴㅈㅅ랑 ㅁㅎㅈ이랑 찐 ㅇㄷㅇ 직원들만1 10.09 15:16 141 3
마플 진짜 축협이랑 똑같냐 ㅋㅋㅋㅋㅋㅋ 10.09 15:16 19 0
마플 버의아 다는 애들 진짜 버니즈 맞아?8 10.09 15:15 100 2
마플 ㅇㅇㄹ부모님등도 항의해야 되는거 아님?7 10.09 15:15 193 0
나 웹툰 좀 본다 하는 샤람들 들어와봐 10.09 15:15 50 0
마플 아니 신우석 입장문 반박하겠다고 몇시간만에 새벽에 급하게 입장문 쓰던 사람들이1 10.09 15:14 96 1
마플 ㅇㅇㄹ글에 버의아 다는애들5 10.09 15:14 118 0
노래 찾아줄 사람 '톡톡 너에게 닿는중~ '2 10.09 15:13 32 0
정보/소식 박소현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마음 되게 안 좋아”1 10.09 15:13 222 0
아니 테일즈런너 사라진 익들 있냐50 10.09 15:13 346 0
마플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일릿이 까계정 팔로우한 거29 10.09 15:12 294 0
마플 들어갈땐 인사하고 나올땐 인사를 안했다는게 아주 중요한 부분 같은데7 10.09 15:12 113 1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사람들이 왜 트리플스타 좋아하는지 알것 같음1 10.09 15:12 262 1
아니 정국 커리어 ㄹㅇ 미친거 같아7 10.09 15:12 179 1
마플 조만간 하이브 전직 보안직원 인스스 올라올 예정1 10.09 15:12 153 0
마플 버의아 다는것도 ㅎㅇㅂ쪽같은데1 10.09 15:12 5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