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진짜 순수한 궁금증인데 본체있는 버추얼 덕질하면

본체에 대한 궁금증이 1도 없어? 뭔가 내가 그런 아이돌 좋아한다면 최애는 본체 어떤사람일까 호기심은 생길 것 같기도해서ㅋㅋㅋ뭔가 좋아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고싶어지기 마련이니까ㅋㅋ

[익인1]

근데 이게 버츄얼 덕질 할수있냐 없냐의 그 지점인듯 난 버츄얼이면 당연히 본체를 알고싶고 덕질하고싶어할것같은데 실제 버츄얼 덕질하는 사람들은 관심없다고하더라

[익인2]

케바케 애니캐릭터랑 성우 생각하면 될듯? 성우 덕질 같이하는 사람이랑 캐릭터만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나뉘니까

[익인4]

반대로 그 사람이 밝히지 않고 버추얼로 활동하고싶어하니까 선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굳이 알고싶지 않아

[익인6]

사바사니까 알고 싶을 수도 있지 근데 활동하는 사람을 존중해서 밝히거나 티내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는듯

[익인8]

이건 진짜로 사바사인듯 이거에 대해서 ~이런거임 이라고 정의 내리기 힘들 정도로 정말 사람에 따라 다름

[익인10]

애니 보면서 성우 덕질도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바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