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오랜만에 헤어 메이크업하고 꾸미고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됨
지디는 오늘 아니고 10월 말 방송일거야


 
익인1
개설레 미친
2일 전
익인1
유퀴즈에서 저런것도 미리 공개해주네 사랑합니다
2일 전
익인2
수트 입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암튼 지디스러운 화려한 착장 예상
2일 전
익인5
맞을걸? 저번에 인스스 올림
2일 전
글쓴이
정장에 주황색 샤넬 슈즈인 듯 촬영날 신발 착장만 스포함
2일 전
익인3
어? 뭐? 러디!!!!! 보러가야지ㅜㅠㅠ
2일 전
익인4
10월말 언제 오냐..ㅠㅠㅠㅠ 얼른 보고싶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스탠딩 처음 가보는데 에어포스 신어도 될까3 10.09 18:49 34 0
헐 카리나 업 나온 거야??2 10.09 18:48 84 0
디에잇 오늘도 팔질머리 on1 10.09 18:48 53 0
카리나가 작사 넘 잘한 거 같음 10.09 18:48 61 0
마플 127 인가무대하고 7명이서 모이는거 진짜 간만일텐데 라방...은 힘들겠지?ㅠ2 10.09 18:48 243 0
아 윳댕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09 18:48 256 0
마플 조성훈 박태희1 10.09 18:48 38 0
흑백요리사 안성재 키가 몇일까4 10.09 18:47 281 0
업 음원 나온 김에 내본진 업 챌린지 해줬음좋겠다..1 10.09 18:47 25 0
강훈 진짜 태연찐팬이넼ㅋㅋㅋㅋㅋ3 10.09 18:47 159 0
나 진짜 에스파 콘서트 갔다오고 나서 업 생각 너무 많이 났는데2 10.09 18:47 63 1
업 노래도 노랜데 퍼포가 개쩔게 뽑히긴함 ㅋㅋ 10.09 18:47 28 0
요즘 탯재 관심 가서 오늘 하루종일 포타만 읽었는데 3 10.09 18:47 141 0
정보/소식 안유성 명장: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문재인 , 최근 대통령을 모셨다2 10.09 18:46 239 1
마플 아니 무슨 멤버들 사이에서 공대여신으로 캐해하는 틧이 탐라에 떠서 들어가봤는.. 1 10.09 18:46 149 0
마플 왜 갑자기 밍글이 거룩이들이 몰려오지1 10.09 18:46 39 0
솔직히 업은 돌팬 아니더라도 노래자체가 좋아서 10.09 18:46 64 0
마플 한겨레 이정국 기자님 파이팅 10.09 18:46 50 0
에스파 솔로곡 아직 인스타엔 업뎃 안됐지 ?? 10.09 18:46 20 0
💙에스파 노래 들어줘서 고마워💜4 10.09 18:46 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