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핸즈업-위시-덩크슛 이 라인... 퍼컬 같음


 
익인1
인정!!!
3일 전
익인2
개공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48 14:001724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24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28 15:32905 21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1 0:581430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1 11:286594 0
 
내가 잡았던 씨피 전부 다 이럼 4 10.09 16:48 246 0
재현 알다가도 모르겠는 포인트 1나4 10.09 16:47 301 1
정국이 빨리 개인 소속사 차리면 좋겠다2 10.09 16:47 154 0
에픽하이 쩐다 10.09 16:47 27 0
정보/소식 'K팝 앨범 플라스틱' 증가세…하이브, 전체 사용량 75% 차지 [국감현장]4 10.09 16:47 153 0
아 정국 슈퍼볼 무대 무산된거 너무너무 아쉽다2 10.09 16:47 72 1
마플 지금 불쌍 배틀 하는게 웃김. 직장내 괴롭힘 증거가 사라진 상황에 대해 집중해야 하는데3 10.09 16:46 99 0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성량이 약한편인가?11 10.09 16:46 105 0
마플 까계 팔로우 해명도 안하면서 날조한다고? 10.09 16:46 29 0
ㅇㅇㄹ 까계팔로 내가 알기론 이거임43 10.09 16:46 995 0
이창섭 무대 아래까지 내려온거 미쳤다2 10.09 16:46 92 2
마플 뉴진스 부모님 기사 지금까지 세개 올라옴1 10.09 16:46 67 0
정국 입대 날짜 정해진 후에 슈퍼볼 오퍼 들어온거 아닌 듯3 10.09 16:46 246 0
돌들 할로윈 컨텐츠 올해도 없을까???2 10.09 16:46 50 0
알페스 보통 신인때 얼굴합으로잡아?? 6 10.09 16:45 117 0
마플 하니가 말한 잘 인사하고 는 들어가기 전임 나오고 난 뒤에 무시해라고 하고 아일릿 멤버가 인..2 10.09 16:45 127 0
타싸에서 ㅎㅇㅂ 알바 유형이라고 쓴 글1 10.09 16:45 71 0
흑백 요리사 몰아서 한번에 보려고 했거든?3 10.09 16:45 101 0
요즘 엑디즈 관심 가지게 됐는데 여기 팀 분위기 넘조음ㅋㅋㅋㅋㅋㅋ4 10.09 16:44 130 0
일간스포츠 개쩌네3 10.09 16:44 19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6 ~ 10/12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