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창섭은 최근 첫 솔로 정규앨범 '1991'을 발매했다. 이창섭은 "원래 올 초에 미니앨범을 기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목이 좋지 않은 이슈가 있어서 전면 중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에 목이 많이 회복됐다. 그래서 한을 풀듯이 12곡을 꽉 채워서 정규앨범으로 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24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