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여섯번째 여름인가 그때부터 존재는 알고있었는데 관심은 없었거든?
근데 라뷰 보고와서 호기심에 유튭 찾아보다가 알고리즘 점령당함
덕분에 밤에 잠을 못자고있음 오늘도 밤샘
친구가 분홍머리랑 흰머리 좋아해서 얘네 위주로 찾아보다가 얘네가 야타즈 라는것까지 알게 됨
이거 감긴것같은데 라뷰 보러가기전에 귀찮은티 팍팍 내버려서 말하기는 존심상함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