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지만 (다른 영상은 보관하지 않았기때문에 삭제됐다고 함) 입장문에서는 단 한번의 조우라고 말함.
민희진은 영상 본 적도 없는데 입장문에 굳이 민대표 측이라고 씀. 주장도 새롭게 제기한게 아니라 애초에 씨씨티비 영상을 8월 14일날 처음 보여준거임.
현 어도어 대표인 김주영은 입장문 발표 요청을 거절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