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멤버가 있는 그룹을 좋아해본 사람은 외국인 멤버가 한국인 멤버 가족들과 잘 어울려 타국에서 외롭지 않게 생활하는 게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란 거 알 거야,,
처음에 민대표를 포함해 어머니들도 서로서로 소통하고 가까운 사이라고 하길래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인 멤버의 일에 같이 힘을 합쳐주는 모습 보니까 진짜 가족같고 마음 좋아져
혜인이 어머니, 혜인이랑 하니가 같은 목욕탕 갔었다고 했을 때도 우왕 진짜 가까운 사이구나,,, 내 생각보다 더 가깝고 가족 같구나 했옹
볼 수록 단단한 관계라는 게 느껴져서 부디 모두 행복한 결과가 따르길 응원할 뿐이다 ㅠㅠ
타팬이지만 응원하고픈 맘에 주절주절 글 써봤엉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