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서 신인아이돌이 회사에 반하는 입장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근데 빌랩이 아티스트가 갑이다 뭐 이런 입장문 낸 것도 웃기고
어쨌든 저 빌랩 공식입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ㅇㅇㄹ이 매니저 입장에 동의했다고 공입을 냈잖아
사실이 아닌데 침묵하는 것도 암묵적 동의로 보는거임
이게 무슨 단순 찌라시나 커뮤에 도는 썰도 아니고 회사가 공식입장을 내버렸는데
국감에서 다룰 사건이고 물질적 증거조차 없는 상황에서 그럼 판단 할 수 있는 건 당사자들의 증언뿐이고
ㅇㅇㄹ이 하는 주장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감이 안오는건가? 유일한 목격자라고 멤버들의 상황은 이해가 가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간에 책임은 져야 하는게 맞지
본인들 주장에 따라 사건 결과가 달라지는건데 이게 지금 어리고 신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는게 맞는 문젠가 싶음 그리고 솔직히 성인이 3명인데 그럼 자기들이 하는 주장에 대한 무게도 알거고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