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터무니없는 표절 주장에 이어 근거 없는 인사 논란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시도를 즉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일릿 멤버들도 뉴친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그 앞에 서 있던 뉴진스 멤버 하니씨에게 90도로 인사하면서 들어간 것이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무시해"라고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무시해라고 말한 영상이 삭제됐다"고 주장하나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기에 이 역시 성립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뉴진스 멤버가 라이브에서 본 사안을 언급함으로써 본 건이 공론화된 이후에는 해당 멤버와 어도어 레이블 차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만 이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가 계속 당사와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할 경우 당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하니보고 사과하래 ㄷㄷ
계속 이 문제가 계속 되면 모든 수단을 강구할거며 협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