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ㅈㅅ 위약금 주고 데려간다는 대기업이나 쩐주 많다고 들었는데 민희진도 그렇고 ㄴㅈㅅ도 그렇고 왜 저걸 참고 있는지 모르겠음 일부 얘기만 듣는 3자도 들을 때마다 짜증나서 속 뒤집어지는데
민희진 또 가처분 건 거 보면 어도어에서 대표직 되찾아서 뉴진스 계속 맡을 생각인 거 같은데 솔직히 좀 이해 안 됨 대표직 찾으면 하이브가 지금 하는 짓들 안 하는 게 아니잖아 민희진 자신 뿐만 아니라 뉴진스도 계속 거기서 눈치 보고 따돌림 당하면서 있어야하는데다 홍보나 서비스 하나도 제대로 못 받으면서 돈만 매출 비례해서 뺏어가서 애들 정산금도 낮아지는데 왜 하이브에 남으려는건지..
계획이 있다고 하긴 했는데 하이브 구라문 읽을 때마다 열받아서 민희진도 좀 답답하게 느껴짐 투자자들 연락도 오해받기 싫어서 안 받고 있다던데 아니 투자자들 연락을 받아야 지금 본인이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확인이 되지 연락 온 사람 중에 지금 일 관해서 도와줄 수 있는 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오해받기 싫어서 연락을 안 받으면 어떡합니까.. 상황 돌아가는 거 너무 답답하다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