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로 에드워드 리는 촬영장에 보안상 핸드폰 반입이 불가해 폰을 가지고 있어야할 떄는 카메라 렌즈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야 했는데 장난으로 옆에 있는 셰프한테 "이거(스티커) 떼고 사진 하나 찍자"고 했더니 곧바로 "안 돼요. 형님"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그는 "사람들이 정말 착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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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는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며 "한 번에 다 촬영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미국도 오갔고 20시간 비행하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타고 몇 시간 이동하고 그런 경우도 있어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호텔에서 생활했기에 자기 업장이 있고 집이 있는 셰프들처럼 음식을 연습할 수 없었고, 간이용 조리기구를 구입해 간단히 시뮬레이션을 하는 정도로 연습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요리 메뉴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기에 새로운 요리들에 도전하면서 경연이 진행될수록 메리트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호텔에서 생활했기에 자기 업장이 있고 집이 있는 셰프들처럼 음식을 연습할 수 없었고, 간이용 조리기구를 구입해 간단히 시뮬레이션을 하는 정도로 연습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요리 메뉴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기에 새로운 요리들에 도전하면서 경연이 진행될수록 메리트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