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누가모름 여돌 다 까는 악성팬들만 붙음


 
익인2
ㅇㅇㄹ은 팬 없어 다 르세라핌팬들이야
어제
글쓴이
아일릿팬 한톨인데 걔네가 다 정병임
어제
익인4
마플
어제
익인6
에스파팬들은 이런 생각 안해요 ㅎㅎ
어제
글쓴이
에스파팬이라고 한적없는데
어제
익인8
걸플갤 출신이셔서 그럼
어제
글쓴이
ㅎㅎ
어제
익인11
ㅁㅍ 좀 달아~~~~~~
어제
익인14
르세라핌팬들+아일릿팬들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지상렬도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아저씨인가봄 10.09 16:35 13 0
아일릿 유튜브 영상 댓글봐봐 ㅋㅋㅋ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댓글 있으면 답글로 뉴진스랑 버니즈에..15 10.09 16:35 481 0
마플 걸플갤 거기 방르릿 팬들밖에 없다면서4 10.09 16:35 109 0
뉴진스 하니가 타여돌들이랑 얘기할때마다 짓는 표정14 10.09 16:34 1783 6
마플 공내에서 돌들 찍는 거 매니저나 시큐가 제지안해?3 10.09 16:34 45 0
멜론 이제 일간차트는 없는거야?10 10.09 16:33 125 0
마플 어이없어서 쓰는데 짹만 봐도 ㄴㅈㅅ까면서 우리애 불쌍하다는 글 대놓고 같이 쓰던데 장난하나7 10.09 16:33 146 0
진짜 요즘 잘생쁨의 정석 하면 최범규 생각남3 10.09 16:33 37 0
마플 아일릿은 분명히 매니저 발언 못들었다고 했어2 10.09 16:33 204 0
미디어 이창섭 'OLD TOWN' Live Clip BTS📹 10.09 16:32 51 3
흑백 보니까 리더의 중요성이 절실히 느껴진다 10.09 16:32 73 0
마플 ㅇㅇㄹ팬들은 진짜 피해자 취급 받고싶으면 최소한 ㄱㅍㄱ에서라도 방빼야지4 10.09 16:32 158 0
맛폴리 유퀴즈 나온다묘? 10.09 16:31 29 0
마플 뉴진스가 소송을 걸던 안걸던 앞으로 어떤 누구를 만나던 하이브 안이면 녹음기 들고 다녔으면 .. 10.09 16:31 54 0
민지 다 가렸는데도 코는 보이는거1 10.09 16:31 481 2
정보/소식 [단독] 로마법 따르라지만…넷플릭스, '한국'서만 중도해지 정책 운용 10.09 16:30 868 0
마플 애시당초 이 모든 일들이 ㅎㅇㅂ가 ㄴㅈㅅ 파쿠리해서 ㅇㅇㄹ 안 만들었으면 안 일어났을 일....2 10.09 16:30 101 0
정리글 2024-25 남은 대중음악 시상식 일정 및 장소8 10.09 16:30 379 0
마플 아 검색어 순위 때문에 범죄자 움짤봄 10.09 16:30 14 0
마플 ㅇㅇㄹ팬들은 앞장서서 ㄴㅈㅅ 욕하면서 왜자꾸 편들어달래4 10.09 16:29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