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ㄹ 상황이나 처지 솔직히 피해자 입장에선 알반가
ㅇㅇㄹ주장만이 유일한 증건데 그럼 어리니까~ 회사가 그러는데 어쩌겠음~ 하고 넘어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정병이고 악플런데 본인들이 한 주장과 선택에 대한 결과는 책임 져야 하는게 맞지 이런 말 조차 멤버 팬다고 하는 건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감
본인 주장 하나 제대로 못하는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저 나이대 애들 증언은 다 채택됨 심지어 성인도 있잖아
회사 눈치보고 매니저 편 들었다, 회사가 공식 입장으로 거짓말을 했지만 그거에 반박 못하는거 다 이해 하지만 다른 증거가 있는 상태라 이 증언의 힘이 약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 증언이 유일한 증거인 상황에서 이걸 그냥 가볍게 넘기기는 좀 그렇지않나
지금 사건 결과가 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