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깐 아일릿 어려 뉴진스가 더 어려 아니야 나이는 어려 이러고, 이젠 아일릿 불쌍해 뉴진스가 더 불쌍해 아니야 욕은 아일릿이 더 먹었어 이러는거 뭔가 핵심에서 벗어난거 같어

지금 불행 배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문제 해결에 도움도 안되잖아. 

오늘 알고보니 아일릿이 인사 안한 영상이 있었는데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온거잖아. 서로 말이 다른 상황에서 증거가 사라진게 제일 큰 일 같은데?

증거가 왜 사라졌냐를 먼저 얘기하는게 맞지 지금 누가 불쌍해.. 이게 맞어?



 
익인1
맞아 논점 흐리지 말고 매니저가 발언한 무시해에 집중해야지
어제
익인2
정병들끼리 북치고 장구쳐서 그래
어제
익인3
그중에 진짜 ㅇㅇㄹ,ㄵㅅ팬이 몇이나 될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근데 ㅂㅌ도 개인계약은 안했지 않을까?4 10.09 17:20 329 0
마플 아니 어떻게 그런 중요한일을 얘기안하지?2 10.09 17:20 39 0
마플 이 모든게 ㅎㅇㅂ가 정신나가지만 않았어도 10.09 17:19 36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좀 입닫을일 입열어야할일 구분을 잘 못하는거같음6 10.09 17:19 100 0
추측인데 솔로로 방탄커리어 넘는게 보기싫은거같음34 10.09 17:19 1401 0
넥슬라이스 처음볼때로 돌아가고싶다 10.09 17:19 16 0
마플 하이브 잘못은 아닌거같은데11 10.09 17:18 204 0
밤샘촬영하고 일어나자마자 버블 우르르 오는거 10.09 17:18 61 0
찬바람 부니까 우리칠 홈낫얼론 또 봐3 10.09 17:18 73 1
우리가 뉴진스를 위해 해줄 수 있는건11 10.09 17:18 190 0
와 나 방탄 팬도 아닌데 진짜 열불나서 눈물날라하네9 10.09 17:17 407 0
위시 발크기 말한적있었나..?4 10.09 17:17 299 0
마플 슈퍼볼 하이브 때문에 못 한거 관계자 피셜이야??3 10.09 17:17 185 0
마플 하 미친 이 모든 상황들이 현실감 없음2 10.09 17:17 149 0
이번 슈퍼볼 대박인 이유가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팀이 우승함1 10.09 17:17 232 0
오 침착맨 맛피아도 섭외했대 10.09 17:17 48 0
정보/소식 이번에 고발맡은 법률사무소 새올이 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 로펌이래5 10.09 17:17 431 2
마플 내가 ㅈㄱ팬이였어도 한 먹을듯 10.09 17:17 49 0
마플 근데 ㅇㅇㄹ은 팬들이 가수랑 회사를 분리 못해서 문제인거 같은데6 10.09 17:16 103 2
정국 드리머스 진짜 좋아하는데2 10.09 17:1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