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2 16:51450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09 3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1 20:42615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3:001422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4 11.26 13:011540 0
 
야타즈 런닝은 8 10.09 19:22 195 0
얼른 생일키트 드볼하고 싶다 10.09 19:20 28 0
도으노 데리고 런닝하는 봉구형 3 10.09 19:19 229 0
피파 나한테 졌대요~!! 피파 나한테 졌대요~!! 이러고 야무지게 놀려대더니ㅋㅋ.. 10.09 19:17 152 0
콘서트 후유증이 난 불면증인가봐 10.09 19:15 16 0
예준이 바람이 분다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10.09 19:13 19 0
10명 중에 10등? 10 10.09 19:10 297 0
혹시 공식 바인더들에 포카 보관하는 플둥이들 있어? 4 10.09 19:09 141 0
얘들아 어서 은호 칭찬 해주자 ㅋㅋㅋ 2 10.09 19:08 115 0
아스테룸초 마라톤 대표 도은호 2 10.09 19:08 121 0
아직도 회복 못한 사람 있니... 6 10.09 19:06 113 0
와 3키로 뛰었대 1 10.09 19:06 99 0
남친 자랑하네 2 10.09 19:06 163 0
매일.. 8시 12시만 기다려.... 1 10.09 19:05 74 0
플둥이들아 우리 같이 헬퍼해볼래? 2 10.09 18:55 113 0
은호 어제 게임 아무래도 동작때문에 1 10.09 18:55 128 0
야타즈 손민수로 20분 런닝 하고 옴 5 10.09 18:48 107 0
뚜왈기 게임이거래 8 10.09 18:44 303 0
쉬는 날인데도 같이 만나서 노는거 말이야 2 10.09 18:39 148 0
나 예준이가 커버해줬으면 하는 거 갑자기 생각났어 2 10.09 18:3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2:06 ~ 11/27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