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들 자기가 만든 붕 뜬 세상 안에 살고있는거 같음
자기가 만든 그 세상 안에서는 이미 이건 이렇게 되고 저건 저렇게 돼서 그걸 현실이라고 착각함..
메타인지가 부족해서 그런가? 아무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말이 있는데 뭔지 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