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어스(5)/마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6 12.28 23:11105 3
투어스(5)무대 진짜 볼 맛 안난다 그분 혼자 참 7 12.27 22:50112 0
투어스(5)응원봉도 같이 나오겠지? 3 12.17 14:5476 0
투어스(5) 헐 대박 1 12.17 14:2294 1
투어스(5) 전설의 시작 1 01.02 01:2822 2
 
마플 이번컴백안무는 2 10.28 22:11 201 0
마플 팬들이 생각하던게 진짜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4 10.28 14:02 830 8
마플 실력 걱정되서 역바까지 생각할 정도면 데뷔를 안시켜야 정상임 9 10.26 22:45 1044 15
마플 회사가 진짜 너무 힘빠지게한다 2 10.26 13:28 270 10
교복광고 찍네!!! 5 10.22 18:09 228 3
마플 팬이 늘려면 플디가 투어스로 하는 짓이 바뀌어야하는데 10.17 22:25 240 6
마플 다음주 자컨 예고 보고 여기로 이사옴 1 10.15 22:36 310 0
AAA 나간다!! 3 10.14 10:44 85 0
지훈이 무릎 괜찮아진걸까? 무대해서 좋았어ㅠ 2 10.12 21:14 116 0
컴백 신난다 4 10.11 13:28 98 0
요즘 볼 거 많이 주네 10.10 20:01 78 0
유도즈💙 1 10.10 18:12 30 3
헐 붕방이들 11월 컴백!!!!!! 5 10.10 16:12 168 3
댄서 바다님이 언급 해주셨네💙 2 10.10 01:23 96 0
정환이 아쿠아맨 커버 비하인드 올라왔넹 2 10.09 20:05 22 0
요즘 자컨팀 바뀐건지 몰겠는데 1 10.09 17:31 177 0
캉골 인스타1 10.09 15:35 122 0
애들 야외행사 많이 나갔으면 좋겠다 3 10.09 15:28 88 0
유랑 도후니 위라💙💙💙💙💙 3 10.08 18:18 197 0
노래 커버 컨텐츠 좋은데 또 원하는 컨텐츠 있어?? 2 10.08 10:2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