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3 17:05732 0
인피니트 내가 좋아하는 느좋 우현… 그냥 내 느낌임 25 12.17 21:381287 7
인피니트 아니 이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23 10:521093 1
인피니트 성규 올해 뮤 두개했는데 한뮤어 작품상에 전부 노미된거 개큰규부심 20 12.17 09:311191 4
인피니트내년에 성규도 앨범 낼 것 같고 우현이도 앨범 낼 것 같고 인피는 확정이고 23 12.17 17:211117 0
 
이번에도 일본곡 있을까? 13 10.09 19:01 276 0
세인베 기억해..? 1 10.09 18:31 128 0
혹시나 연도별로 3일 나눠서 해줄거면 3 10.09 18:30 227 0
난 옛날 수록곡들 다 말아준다면 타이틀 과감히 포기해도 오케이야 10 10.09 18:29 191 0
헐 규가 콘서트 전날에 2 10.09 18:27 381 0
성종이 다시시작 브이 트레카 구해 10.09 18:24 40 0
만약에 유닛이 있다면 10.09 18:22 57 0
킹키 보유섣 떴다 10 10.09 18:22 216 0
이 노래는 무조건 셋리에 있다고 생각하는거 뭐있어? 3 10.09 18:21 79 0
커버나 유닛무대도 보고싶으면서도 6 10.09 18:15 70 0
15주년 전날 단합회 10.09 18:11 53 0
이번엔 멤버 솔로타임 있겠지!? 15 10.09 18:05 514 0
디즈인에서 15주년 단합대회? 이러면서 멤버 바꾸기? 했던 게 얼마 안된 거 같은데1 10.09 17:54 40 0
이번에 우효니 콘처럼 3일 다 셋리 다르면 어떡해 2 10.09 17:53 152 0
21일 월요일에 티켓팅 일정 뜰 것같아 (궁예) 10.09 17:53 65 0
하얀고백 하겠지? 4 10.09 17:49 65 0
3일 셋리 한두곡씩 다를까? 5 10.09 17:45 121 0
우리 얼마만에 3일콘이야ㅠㅠ2 10.09 17:42 98 0
에? 지금 깼는데 6일부터네? 10.09 17:34 59 0
우현이 오늘 진짜 빡세네 ㄷㄷㄷ 8 10.09 17:29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