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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7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3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8 0
 
피파 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9 18:12 53 0
예라인 야타즈 같이 있나 봐 10.09 18:12 47 0
오 예라인 같이 있다 3 10.09 18:12 107 0
나 이별경험 전무한데 9 10.09 18:03 245 0
허티 이것도... 이브를 더 중요시하면서 4 10.09 18:02 222 0
나 갠적으로 야타즈 이거 커버 해줬으면 좋겠음 13 10.09 18:01 233 0
아뵹따기 생각보다 쉬웠다 10.09 17:59 32 0
아 노아님.....🧎‍♂️ 11 10.09 17:59 270 0
어제 자컨 밤비킥 후에 7 10.09 17:56 129 0
예준아... 나 생리전이라 상상초월 많이먹을건데 괜찮니 6 10.09 17:54 94 0
야타쥬 런닝 뛰러 간다는데 마음 한쪽이 뜨스해짐 2 10.09 17:50 64 0
예준아 밥 마니 먹으라구 해서 1 10.09 17:48 28 0
허티 어차피 맨날보는 사인데 쉴때도 또 시간내서 만나는게 2 10.09 17:47 128 0
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40 10.09 17:41 596 0
아뵹 맘에 드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있어 20 10.09 17:36 442 0
야타즈 시간보니까 런닝뛰고 저녁먹을각 5 10.09 17:29 112 0
김보민씨 나올때 달글 정독하는데 겁나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 4 10.09 17:25 206 0
너네 먹으라는 약속은 잘 지키면서 25 10.09 17:24 356 0
나눔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 8 10.09 17:20 98 0
와 예뻤어 커버 언제 500만 돼써 1 10.09 17:1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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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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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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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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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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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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