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국덕인데 어제까진 그래 그래도 울 정국이가 완전체를 워낙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회사의 전달에도 완전체를 보면서 거절했겠지? 너무 아쉽다 슬프다. 그래도 이정도만 생각하고 미래의 정국이를 계속 응원하자. 나중에도 기회올지 누구도 모르는거잖아. 언젠가 기회 또 올수도 있을거야하고 혼자 긍정회로돌릴려고 노력했음. 

근데 오늘 하이브 입장보니 정국이를 5년넘게 덕질하면서 봐온 하이브 언어를 보고 걔들 패턴을 보니 회사가 전달 안했을수 있겠다 합리적인 생각이 듦. 

정국이가 거절한거면 분면 정국의 완전체를 향한 결단과 의지를 존중했다~ 이런식으로 말할텐데 그냥 할 말이 없다? 이런거 보고 정국이가 입대시기를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까지 안알려주고 나중에 입대시기 직전에 알려주고 입대시기가 결정되서 거절했다~이런식으로 아티스트한테 전달했거나 지금까지 아예 전달 안했을수 있다고 생각이 되니 미치겠는거임.

하이브 오래 봐온사람은 하이브의 대외적 언어랑 언플을 아니까... 근데 슈퍼볼 같이 가수한테 일생일대의 기회를 회사가 컷했을수 있단 생각에 지금 나 한먹고 돌아버릴것 같음. 

제발 정국아 개인계약만이라도 너를 존중하고 너를 전적으로 밀어줄수 있는데로 가. 제발 부탁이야.



 
   
익인1
ㅇㅇ 다 받음 방금 기사 보고 최종 정병 옴
15시간 전
글쓴이
진짜 정병왔어. 지금 화가나서 미치겠음
14시간 전
익인2
나도 정국덕인데 다들 멘탈챙기자 ㅠㅠ
그냥 하이브는 뒤지시고 나는 정국이 나침반만 보고갈거야

15시간 전
글쓴이
그건 나도 그렇지만 이번일은 회사가 나침판 옆에 자석뒀다 생각이 드니 ㅠㅠㅠㅠ 하 진짜 지금 이마 지나간거 어쩔수 없지만 이잰 더더욱 ㅎㅇㅂ가 싫다.. 제발 개인계약만이라도 다른데서 하길 바람 ㅠㅠㅠ
14시간 전
익인4
양가감정듬 정말 열받긴하는데 적어도 다음 계약은 없지 싶은 희망회로 돌아감 성적이고 뭐고 난 그냥 정국이 무대랑 노래가 듣고싶음, .
14시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앞으로 개인계약 안하겠지? 라는 생각도 듦. 이미 지금 일만 봐도 회사가 정국이 커지는거 경계해서 저런일 벌인것 같고 이걸 정국이가 다음 계약에 생각 안할리가 없으니까. 그래도 이번일이 너무 아깝고 회사가 일 일부러 안해서 저런일이 발생한게 너무 아쉬움 ㅠㅜ
14시간 전
익인6
다음 계약은 없을거라 생각해 있더라도 하이브앞에서 시위를 해서라도 막을거야
14시간 전
글쓴이
ㄴㄷ.. 진짜 아티스트 결정 반대하면서 시위하고 난리피우는거 너무 창피한거라 생각해왔고 개인의사는 존중해야한단 생각 갖고 있었는데 지금 행보둘 보아하니 개인계약만은 절대 존중 못 할것 같음. 절대 안됨. 진짜 참을수없어
14시간 전
익인6
절대 팬들 의사 헷갈리게 하지 않고 멤버들 다 알게끔 동네방네 떠들어야해 그래야 애들도 안심하고 뜻대로 하지 않겠어
14시간 전
글쓴이
ㄹㅇ... 아미들은 완전체도 개인계약도 다들 ㅎㅇㅂ에 묶이는걸 좋아할거라고 회사측에서 말을 흘리든 언플이든 뭐든 할수 없게 광고도 하고 시위를 하든 뭘 해서라도 애들이 주변의 회사측에 휘둘리지 않게 해줄거임. 우리 힘내자 ㅠㅠ
14시간 전
익인6
우리 지치지 말고 내년까지 힘내자 ㅠㅠ
14시간 전
익인8
솔직히 회사가 그런거래요~ 이러면 아티스트가 다시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러겠냐고.. 그런가보다하지ㅜㅜ 진짜 하이브는 최악임
팬들이 더 목소리 내야함

14시간 전
글쓴이
진짜 팬들이 아티스트한테 목소리내는거 제일 싫어한게 나였는데 ㅠㅠ 아티스트 성과 낮추는거의 제일은 회사란거 알았으니 앞으로 아티스트를 둘러싸고있는 회사측 인물들의 거짓된 피셜에 휘둘리지 않게 목소리 낼거야 이젠 ㅠㅠ
14시간 전
익인10
진짜 나 지금 너무너무 속상한데 어카지....
14시간 전
글쓴이
진짜 나도 ㄹㅇ 속상하고 힘들다 ㅠㅠㅠ 회사가 아티스트 커지는거 싫어하는거 알고있었지만 슈퍼볼까지 컷할정도로 경계하는 수준일지 예상 못했음 ㅠㅠㅠ 진짜 개인계약만은 제대로 된대서 하길 기원중이야 ㅠㅠㅠㅠ 그리고 앞으로 끝까지 정국이 응원할거임 ㅠㅠ
14시간 전
익인10
나도 그럴건데 이게 얼마나 큰 무대인지 아니까 진짜 속에서부터 화가 너무 나..... 탐스퀘어 무대 끝나고 이런 무대 많이 하고 싶다고 웃던 정국이 생각나서 미쳐버릴것 같아..
14시간 전
글쓴이
하 ㅠㅠㅠ 나도 이제 좀 가라앉나했는데 익말처럼 영화에서 봤던 정국이 생각하니 또 열불나네 ㅠㅠ 우리 무대좋아 정국이 아쉬워서 어캄 ㅠㅠㅠ 하 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울 정국이가 거절한거면 어쩔수 없다 생각했는데 회사가 얼마나 휘두룰수있는 통제가능한 영향력인 아티스트에 혈안이길래 이럴수있어 ㅠㅠㅠ 진짜 나도 열뻗침
14시간 전
익인10
ㅠㅠㅠ 화나지만 그런만큼 우리가 정국이 더더 아껴주고 담 솔활때 더더 많이 서포트해주자..
쓰니두 나도 ㅌㄷㅌㄷ..

13시간 전
익인12
나도 정병와 싱어롱에서도 단체 염불하는거 보니까 더 미쳐버림 제대하고 나서 솔앨 나올수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너무 화나 답답하다진짜
12시간 전
글쓴이
진짜 개인계약 다른데랑 해야해. 그래야 솔로 활동도 제대로 보장받지. 언제까지 단체단체하면서 개인적 성과는 억누르기 할건지... 제발 제대로 된곳이랑 개인계약해서 잘되길 바람 ㅜ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54 10.09 19:0923696 43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153 10.09 19:408810 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60 10.09 23:503634 40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51 10.09 22:361040 4
더보이즈/정보/소식 Flash 캐릭터 컨셉 클립 49 0:07889 17
 
다들 번장 거래할때 어떻게 해??? 9:17 1 0
사실 라떼 얘기지만 마마는 mkmf에서 이름 바꿀 때부터 꼴값이엇슨 9:17 1 0
호주에서 마에다리쿠같은 일남이랑 결혼해서 살고싶다 9:17 1 0
아이유 큰거 온다.. 9:16 11 0
정보/소식 퍼플키스, '헤드웨이' 콘셉트 포토 공개…비상 앞둔 강렬 눈빛 9:16 5 0
마마 일본에서 하는거 이것도 추첨제로 뽑음?? 9:16 10 0
마플 아아 내 최애 살쪘어... 9:16 17 0
정보/소식 투바투, 日 레협 트리플 플래티넘…라이즈·뷔 플래티넘 9:15 16 0
마마 미국 라인업은 벌써 궁예되던데 라인업 확정 언제 뜨지 9:15 30 0
아니 뭔가 걍 심사를 높이겠다고만 하거나 음원도 보겠다하면 모르겠는데5 9:15 46 0
팬싸템만 띔?? 할 수 있나? 1 9:15 12 0
헐 원빈 새 과사 지금봄1 9:15 45 0
정보/소식 제니 "Mantra" 발매 D-1 포스터 (내일 아침9시) 9:14 11 0
정보/소식 존박, '킬링 보이스' 출연...새 정규 타이틀곡 '꿈처럼' 최초 공개 9:14 4 0
마플 마마 기준 갑자기 바꾸는거2 9:14 58 0
마플 그래 하이브 블라 저 직원들은 민희진 상대로도2 9:14 34 0
티켓 배송올 때 전화!!! 궁금한 거 있어!!2 9:12 21 0
정보/소식 로이킴, 콘셉트 포토·쇼트 필름 공개 완료...오늘(10일) 콘서트 일반 예매 오픈 9:12 6 0
마플 나 근데 마마 작년부터 안 챙겨봄2 9:12 58 0
마마 대상후보 누구누구야?8 9:11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9:14 ~ 10/10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