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덕인데 어제까진 그래 그래도 울 정국이가 완전체를 워낙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회사의 전달에도 완전체를 보면서 거절했겠지? 너무 아쉽다 슬프다. 그래도 이정도만 생각하고 미래의 정국이를 계속 응원하자. 나중에도 기회올지 누구도 모르는거잖아. 언젠가 기회 또 올수도 있을거야하고 혼자 긍정회로돌릴려고 노력했음.
근데 오늘 하이브 입장보니 정국이를 5년넘게 덕질하면서 봐온 하이브 언어를 보고 걔들 패턴을 보니 회사가 전달 안했을수 있겠다 합리적인 생각이 듦.
정국이가 거절한거면 분면 정국의 완전체를 향한 결단과 의지를 존중했다~ 이런식으로 말할텐데 그냥 할 말이 없다? 이런거 보고 정국이가 입대시기를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까지 안알려주고 나중에 입대시기 직전에 알려주고 입대시기가 결정되서 거절했다~이런식으로 아티스트한테 전달했거나 지금까지 아예 전달 안했을수 있다고 생각이 되니 미치겠는거임.
하이브 오래 봐온사람은 하이브의 대외적 언어랑 언플을 아니까... 근데 슈퍼볼 같이 가수한테 일생일대의 기회를 회사가 컷했을수 있단 생각에 지금 나 한먹고 돌아버릴것 같음.
제발 정국아 개인계약만이라도 너를 존중하고 너를 전적으로 밀어줄수 있는데로 가. 제발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