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라인 야타즈 같이 있나 봐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522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6 0:043658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2 1:10800 0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18:212597 4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903 41
 
랩 올 때까지 숨참는다... 10.13 21:48 16 0
랩도 좋고 노래도 좋아 10.13 21:47 22 0
도은호 랩 줘 13 10.13 21:47 121 0
애들이 노래 너무 잘하니까 듣는 동안 머리가 좀 좋아지는거같아 2 10.13 21:44 65 0
한참 애들이 발라드 잘부르고싶다 2 10.13 21:44 82 0
pc서양수박 질문 3 10.13 21:42 62 0
옛날엔 애들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 대중이 알 방법이 없으니까 3 10.13 21:41 177 0
아이돌력 짱 밤비 19 10.13 21:41 319 0
근데 진짜 콩깍지 씐게 아니라 3 10.13 21:40 108 0
이제 공식으로 대형 버추돌이 되... 14 10.13 21:39 347 3
플부 오스트 너무 고트해서 잠이 안와 10.13 21:39 21 0
그때 널 붙잡았다아아며언~ 더 웃어줬더라아아면~ 우리이이이이 10.13 21:37 35 0
작년 첫 ppl때 서버 다운 돼서 감격해하는 플부... 6 10.13 21:36 202 0
달랐을까 4분 가까이 되는데 8 10.13 21:36 127 0
아니 이거 은호진짜 강아디같애ㅠㅠ 6 10.13 21:32 116 0
하르막길 99만! 4 10.13 21:31 38 0
ost는 주간인기상 없는거야? 3 10.13 21:30 216 0
원래 ost는 머글 잘 붙어서 순위 올려놓으면 알아서 순위 유지함 25 10.13 21:29 380 0
본인표출ost 나왔구나! 전에 왔던 드라마덕 또 왔어 ㅎㅎ 15 10.13 21:28 296 4
탑백차트에 앨범커버가 3개야 1 10.13 21:27 103 0
처음이전09309409509609710980991001011021031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누가 준이한테 컨셉 잘못알려줬냐 8
2우리 혹시 더 나와?? 2
3우리 첫 음방은 응원소리 응원봉 합성이었는데 이렇게 변했어 4
4 봉구 제자리 높이뛰기의 재능이 있지 않을까 7
5 아 이거 완전 #오란고교 mood 3
6 및친 놔자님 이 자애로운 표정 뭐야 7
7애들 밀리언스 탑텐 수상했어? 3
8 아니 근데 지짜로 하민이 실력 많이 늘은거같아ㅜㅜ 4
9 왔다 예자님 윙크 움짤 12
10 썸넬은 기세다 16
1 앤톤영상보기싫가 37
2 5센터에 슴 인력 다있는거같음 24
3 앤톤 아 팬들 덕분에 상 받았다고 소감 넘기는거 처음 봄 13
4 어일릿 멜뮤 안 가고 광주간거 왤케 웃기지 12
5 아일릿 vcr 2주전에 찍었는데? 어제까지 투표 받은거 아님? 58
6 근데 5세대 체감 4
7 인기상 받았다고 팬들한테 수상소감 시키는 앤톤 ㅋㅋㅋㅋㅋ 8
8 헐 비비 친동생이 나경이었음???? 17
9 아이유 이번 월드투어 관객 총 52만 7
10 멜뮤 현장인데 3
11 환승연애 나왔으면 일반인아니야??
12 타팬인데 투어스가 5세대 연거같음29
13 방금 카뱅 상 소개멘트 ㅋㅋㅋㅋㅋㅋㅋ1
14 ㅋㅋ찬영이 브리즈한테 수상소감 시킨다ㅋㅋㅋㄱ4
15 멜론 이제 뭐뭐 남음???3
16 라이즈 진짜 잘생긴애2
17 ㅇ오늘 완전 브리즈 상 많이 받네???2
18 앤톤 베이스 실튼데8
19 앤톤 진짜 이래도 되는거임?5
20 정보/소식 조용필 "살 찌는 게 소원, 밤에 무조건 피자 먹는다" [ST현장]
1 나 진짜 나이들면 들수록 연애시장?.. 너무 잔인한 것 같음 13
2 식습관 안 좋은 애들아 증상없어도 위내시경 꼭해… 3
3 다이어터들아 너네 마트 갔는데 이거 보면 참을 수 있어?? 14
4 뱃살 많은거야? 9
5 와 울팀 신입 잘림 123
6 직장인 익들 출근할 때 화장 무조건 해? 14
7 90년대~2000년대보다 동안인 사람 많아진 이유 뭐라고 생각해? 10
8 이 패딩 살말??! 10
9 나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아?
10 안예쁜데 승무원 같다는 말 7
11 하 내 메컵담당쌤 은비쌤이였는데... 2
12 오늘 친구들때매 넘 속상해서 혼술 중 이야.. 3
13 pms때 한 행동들 다 적고 가보자 1
14 4년동안 느낀 호텔경영학과 특징
15 난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닫혀있는 거 좋아하는데 1
16 회사 어르신분들도 속을 모르겠다 하는 신입은 얼마나 고단수인걸까? 4
17 주변 보면 확실히 애 안낳은 애들이 젊어보여? 2
18 온라인 테스트 해보는데 이거 무슨 뜻일까 5
19 30대 익들아 주위에서 몇살처럼 보인대?? 1
20 00년생 익들아 다 들어와봐 1
1 [단독] 서울 송파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4
2 사람들이 "스킵 안 하고 봤다”는 한국 드라마 오프닝 시퀀스 20
3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 6
4 다이소에 5천원짜리 고양이 바디필로우 들어왔으니 사시고 손해보지 마시길 16
5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2
6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 멤버들에게 어도어가 보냈다는 메일 내용
7 따라하고 싶어서 모아 본 웬디 겨울 출근길 코디
8 '테일러 스위프트가 2위라니'...빌보드 선정에 팬들 '술렁' 10
9 지금의 SM을 만든 SM 아티스트들의 꿈이 되어준 아티스트 (feat. 출장십오야) 2
10 새벽배송이 일상이 된 서울 상황 1
11 썸녀랑 밥먹다가 발냄새 때문에 개망한 사람...jpg 8
12 총보다 총알이 비싸야하는 이유 2
13 세일러문 생각나는 달 사진 3
14 PC방가는거 이해 못하는사람 이해시키기.jpg
15 초록글 흔한 정신과 초진 예약 상황.jpg 32
16 메이딘(MADEIN) 가은 탈퇴
17 사실 형제가 아닌 패트와 매트
18 지드래곤 인스타 부계 업뎃..JPG 5
19 싸가지 없는 겨울
20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 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