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남미는 오픈마인드가 어나더 클래스인건가 | 인스티즈

네이마르+몇번 바람피다가 걸렸는데 계속 만나는 여자친구

네이마르한테 기대는 아이는 파란색 원피스 입은 여자랑 미자때 나은 아이

파란색 원피스 여자 옆은 현재 그 여자 남편

이렇게 같이 휴가 보내는게 가능한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어질어질하다
어제
익인2
네이마르가 오픈마인드인걸지도..
어제
익인3
놀랍겠지만 내 주위에도 전부인이랑 친구처럼 지내고 현부인이랑 전부인 남편이랑 껴서 동반부부 모임 갖는 분들 계셔,,,,
어제
글쓴이
한국도…?
어제
익인3
웅 약간의 서사가 있긴한디 상황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
어제
익인4
난 이해불가야..
어제
익인5
나 어릴때 미국에 홈스테이 다녀왔는데 재혼가정인데 전남편이 집에 놀러와서 현남편이랑 음악 연주해줌..
어제
익인5
전남편은 드럼치고 현남편은 건반치고 나는 그걸 ㅇ0ㅇ하면서 쳐다봤음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익5만 눈동자 굴러가는 상황이었넼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정보/소식 "한국축구에 부패 있다는데?” 홍명보 감독 당황시킨 요르단 기자 날선 질문 [오!쎈암만..1 10.09 18:50 59 0
자본주의에 그의 독기가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1 10.09 18:50 162 0
카리나 업 시작할때 비트 엔시티 보스 느낌 난다1 10.09 18:49 73 0
카리나 업 듣지마 민희진 탄원서 쓴 슬로우래빗이 만든노래야23 10.09 18:49 472 0
팬들이 에스파 솔로 원해서 슴이 내준거야??4 10.09 18:49 138 0
에스파솔로곡 발매 늦었다는 의견도 있지믄 딱 적당한듯...3 10.09 18:49 119 0
스탠딩 처음 가보는데 에어포스 신어도 될까3 10.09 18:49 34 0
헐 카리나 업 나온 거야??2 10.09 18:48 84 0
디에잇 오늘도 팔질머리 on1 10.09 18:48 52 0
카리나가 작사 넘 잘한 거 같음 10.09 18:48 61 0
마플 127 인가무대하고 7명이서 모이는거 진짜 간만일텐데 라방...은 힘들겠지?ㅠ2 10.09 18:48 239 0
아 윳댕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09 18:48 253 0
마플 조성훈 박태희1 10.09 18:48 38 0
흑백요리사 안성재 키가 몇일까4 10.09 18:47 271 0
업 음원 나온 김에 내본진 업 챌린지 해줬음좋겠다..1 10.09 18:47 25 0
강훈 진짜 태연찐팬이넼ㅋㅋㅋㅋㅋ3 10.09 18:47 158 0
나 진짜 에스파 콘서트 갔다오고 나서 업 생각 너무 많이 났는데2 10.09 18:47 63 1
업 노래도 노랜데 퍼포가 개쩔게 뽑히긴함 ㅋㅋ 10.09 18:47 28 0
요즘 탯재 관심 가서 오늘 하루종일 포타만 읽었는데 3 10.09 18:47 138 0
정보/소식 안유성 명장: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문재인 , 최근 대통령을 모셨다2 10.09 18:46 2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