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목소리를 너무 잘 쓰는 거 같애 


 
익인1
음원으로 들으니가 화성 잘들려서 너무 좋으무
3일 전
익인2
ㄹㅇ 음원이 찐인듯
3일 전
익인3
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1 10.12 14:0040905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5 10.12 15:3210034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650 18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2 10.12 15:5818514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797 6
 
근데 카리나도 똑똑한듯16 10.09 22:50 2082 1
확실히 한국팬 많은게 덕질 하기 좋구나3 10.09 22:50 167 0
OnAir 옥순은 친구로서도 개피곤한 타입일 거 같은데1 10.09 22:50 93 0
태연 팬들아1 10.09 22:50 59 0
태연 사복 스타일 예쁘다2 10.09 22:49 49 0
오늘 백현이가 올려준 사진 너무 권력있음6 10.09 22:49 197 0
위시 스테디 되게 명반인거 같아…2 10.09 22:49 119 0
뭐임? 나 원빈이랑 눈 마주침2 10.09 22:49 143 1
마플 아씨 좀 전에 비슷한 글 보고 쓰는 글인데 팬이나 멤버한테 꼽주나싶은 말하는데 T모먼트라고 ..1 10.09 22:49 68 0
OnAir 내가 옥순이면 진짜 집 가고싶을듯2 10.09 22:49 108 0
원빈이 진짜 맹하게 생겼3 10.09 22:49 215 3
정국 다음 솔로앨범 진짜 기대되지 않니10 10.09 22:49 210 0
장하오 선배8 10.09 22:49 208 1
요즘은 음원 화력 국내 해외 둘 다 세기 힘든 것 같음3 10.09 22:49 78 0
그룹 내에서 코어 1위 멤이랑 대중성 1위멤 중에46 10.09 22:48 759 0
마플 이 세상에 ㅌㅇ 닮은꼴 그래 많나1 10.09 22:48 40 0
마플 진짜 까빠처럼 말하기 싫은데 시험기간에 케이팝 왤케 재밌지5 10.09 22:48 45 0
유승언 슴 출신인거 뭔가 잘 어울린다ㅋㅋㅋㅋㅋ2 10.09 22:48 83 0
장하오 개귀엽네ㅠㅠ10 10.09 22:48 198 1
마플 태연 정병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10.09 22:4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30 ~ 10/13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