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노력상은 못 주니까 직접 쓴 정병글 프린트해서 거울 보고 따봉 한 번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950 14:0028953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288 15:325373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53 17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43 15:58773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005 17:554216 5
 
데식 볼거 너무 많네3 10.09 22:07 121 0
마플 여기서 맨날 보이그룹 걸그룹 불매한다고 글 작성하는거 정말 짜침2 10.09 22:07 45 0
마플 근데 하이브소속가수팬들 ㅇㅇㄹ 엄청 좋아하네21 10.09 22:06 285 0
와 업 지금 5위네 미친 타팬인데 놀랍다 10.09 22:06 61 0
솔로는 다른 여돌이 냈는데 블핑 얘기 개많은 거 신기함5 10.09 22:06 151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조리대 상태 진짜 광기다…6 10.09 22:06 1051 0
포타 볼때 좀 보기 꺼려지는게 2 10.09 22:06 131 0
마플 마플 있는 거 되게 신기하다 2 10.09 22:05 64 0
와 오늘자 윈터 ㄹㅇ 느좋이다2 10.09 22:05 290 0
너희 다이어트 시작하면 무조건 필승전략 뭐야?5 10.09 22:05 45 0
와 있지 유나 장카설유 장카설 다 알고있구나ㅜ5 10.09 22:05 179 0
앤톤이 왜 또 혼자 용맹강아지 됨?4 10.09 22:05 170 8
라이즈 팬싸 너무 재밌다1 10.09 22:05 83 0
위시 일멤들 한국어 억양에 전라도랑 경상도 섞여있는 거 언제 안웃겨4 10.09 22:05 312 0
앤팀 의주 이 사진 개귀엽다 4 10.09 22:05 134 0
우와 장하오 안그래도 어떻게 빨리 졸업했나 했는데2 10.09 22:05 258 1
나 원빈 어깨에도 주근깨 있는거 처음 앎2 10.09 22:05 192 0
이창섭 이 사진 넘 예쁨..6 10.09 22:05 167 13
갠적으로 카리나는 파워풀한 안무가 잘어울리는듯1 10.09 22:05 43 0
위플레시 - 업 - 수퍼노바 싸우는 거 보고싶다 ㅜ 10.09 22:05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6 ~ 10/12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