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304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41 10.09 23:311425 1
플레이브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32 10.09 17:41328 0
플레이브유툽보다 입덕한플리들아 55 10.09 15:07602 0
플레이브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25 10.09 12:01349 0
 
8시에 과연 7 10.09 19:29 167 0
보였어도 저희한테는 소중했을 거예요 3 10.09 19:27 178 0
우리 아스테룸 카페 있잖아 2 10.09 19:23 133 0
야타즈 런닝은 8 10.09 19:22 185 0
얼른 생일키트 드볼하고 싶다 10.09 19:20 26 0
도으노 데리고 런닝하는 봉구형 3 10.09 19:19 220 0
피파 나한테 졌대요~!! 피파 나한테 졌대요~!! 이러고 야무지게 놀려대더니ㅋㅋ.. 10.09 19:17 144 0
콘서트 후유증이 난 불면증인가봐 10.09 19:15 16 0
예준이 바람이 분다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10.09 19:13 16 0
10명 중에 10등? 10 10.09 19:10 288 0
혹시 공식 바인더들에 포카 보관하는 플둥이들 있어? 4 10.09 19:09 105 0
얘들아 어서 은호 칭찬 해주자 ㅋㅋㅋ 2 10.09 19:08 110 0
아스테룸초 마라톤 대표 도은호 2 10.09 19:08 117 0
오 밤비 대단한데? 2 10.09 19:07 146 0
아직도 회복 못한 사람 있니... 6 10.09 19:06 104 0
와 3키로 뛰었대 1 10.09 19:06 94 0
남친 자랑하네 2 10.09 19:06 138 0
매일.. 8시 12시만 기다려.... 1 10.09 19:05 71 0
플둥이들아 우리 같이 헬퍼해볼래? 2 10.09 18:55 108 0
은호 어제 게임 아무래도 동작때문에 1 10.09 18:5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