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날 잡을수 있으면서


 
익인1
ㅇㅇ 맞음
3일 전
익인2
말 많던 그 팬싸 맞음ㅠㅠ
3일 전
익인3
ㅇㅇ 4개월인가 3개월 밀린 팬싸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1 10.12 14:0040905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5 10.12 15:3210034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650 18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2 10.12 15:5818514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797 6
 
마플 하이브 단독 청문회까지 가려면 10.10 00:41 59 0
전본진 탈덕이후로 간잽만하다가 입덕했는데 10.10 00:41 54 0
마플 짭주영도 국감에 나올려나?3 10.10 00:40 101 0
지디 팬들 이거 한번씩 읽어주라1 10.10 00:40 135 0
너네 지금 최애 너무 좋아해서 또다른 최애 만들고싶은적 있음?1 10.10 00:40 36 0
아니 하이브 매니저들 사진을 왜 안보내줘?7 10.10 00:40 317 0
마플 외국인이 다른 나라 국감 나가는 게 진짜 쉽지 않을텐데 10.10 00:40 28 0
안성재랑 트리플스타 모수시절 사진 진짜ㅋㅋㅋㅋㅋ5 10.10 00:39 1191 0
마플 와나 진심 타팬인데 하니 나간다는 말 보고 눈물남6 10.10 00:39 219 3
다들 콘서트갈때 울트라 빌려?6 10.10 00:39 57 0
마플 김주영하니부른 국회의원도 하니한테 하니님이라고 하던데3 10.10 00:39 226 0
마플 아니 근데 뉴진스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보여서 속터짐...1 10.10 00:39 114 2
마플 ㅍㅁ인데 너네 내 최애 그만 미워해줘 10.10 00:39 47 0
마플 뉴진스가 팬들 앞에서 하하호호 하니까 공과사 구분 개철저하니까 안와닿는거 같음7 10.10 00:39 293 0
이 일 이후로 하니가 국정감사라는게 뭐하는건지 전혀 모를 정도로 행복하기만을 바라요.......1 10.10 00:38 48 0
나솔 담주 최종이래?3 10.10 00:38 112 0
그래 하니야 살면서 언제 또 국정감사 나가보겠어2 10.10 00:38 159 0
마플 국회의원들 소리치는거는 증인들한테만 그래 10.10 00:38 47 0
제니 사녹 결과 떴다3 10.10 00:38 323 0
와 얘들아 랩퍼블릭 진짜 개재밌어2 10.10 00:3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28 ~ 10/13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