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4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49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6 6
 
비하인드면 저번주가 마지막회였던거야?? 1 10.12 21:11 146 0
하 우리 강아지 무릎이 왤케 가벼워 10.12 21:09 30 0
윤도운은 어케 이름이 윤도운이지 2 10.12 21:08 113 0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2 비하인드 2 10.12 21:07 156 0
이거 어디서 나온 사진인지 아는사람 4 10.12 20:46 198 0
십 년동안 인정 안 해주던 엄마가 입덕한 거 같아 ㅋㅋㅋ 2 10.12 20:28 241 0
그.. 애들 넥스트레벨 추던 영상 사라졌나....? 2 10.12 20:14 154 0
힐계고 업로드 몇시지? 2 10.12 20:07 239 0
혹시 스케줄이나 소식? 올려주는 계정 추천해줄 수 있을까?? 10.12 20:05 50 0
원필이 이거 봤으면 좋겠닼ㅋㅋㅋㅋ 4 10.12 20:04 268 0
일본콘 가는 하루 있어? 2 10.12 20:01 199 0
근데 마데워치 물량 진짜 왤케 적지?? 11 10.12 19:53 332 0
241018 - 뮤직뱅크 1위후보 - 데이식스 happy 5 10.12 19:50 239 0
큰방에 올라오는 유튭 검색량 순위 원필이 있는게 신기해서(?) 2 10.12 19:40 173 0
혹시 힐링여행은 핑계고2에서 데이식스가 간 카페 정보 알 수 있어?? 4 10.12 19:09 218 0
귀여운 영현이 볼 사람 2 10.12 19:02 166 0
귀여움과 잘생김이 공존하는건 너무 힘들다…주어 박성진.. 9 10.12 18:56 213 0
장터 로이비 향수 세트 양도받을 사람 있을까? 7 10.12 18:45 224 0
그민페 스탠딩도 저녁엔 추울까? 7 10.12 18:43 221 0
필레이리스트 모아서 듣고 있는데 10.12 17:5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