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는 결국엔 복수에 성공 하지만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주우진은 용수정 아빠 죽인걸로 감옥 갔다 오고
민경화랑 장실장도 감옥에 가지만 민경화는 끝까지 자기 혐의 부정 할 것 같고 최혜라랑 그 엄마는 망해서 거지꼴 되고
회장님은 살아 나셨는데 결국 자기 자책으로 회사를 전문 경영인으로 돌리고 고향 아님 여의주네 절로 가실듯 ㅠㅠ
그리고 용수정은 주우진 딸이랑 여의주 엄마랑 함께 살면서 자기 꿈을 결국 이루지만 결국엔 여의주 잊지 못해 사는 결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