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덕질만 거의 햇수로 9년을 좋아했는데 올해 초에 정리하고 지금 다른 그룹 덕질하고 있거든? 근데 전본진을 어릴 때 부터 좋아해서 그랬는지 여태 껏 만든 계정 같은거나 비밀번호가 전본진 관련 숫자들이여서 아직도 그 숫자들이 익숙함ㅋㅋ 비밀번호 까먹어서 혹시...? 하면 역시 그 숫자들임 그 숫자들이 익숙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영원히 헤어질 수 없음 전본진 영상 같은거 우연히 뜨면 한번씩 피식 웃음 속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도 그럴게 미워서 멀어진 감정이 절대 아니니깐 나 같은 사람 꽤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