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예리네 집이 단골이였던 휴대폰 매장 사장님이 썼던 글과 사진을 발견함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도 연습생이였고 사장님 딸이랑도 잘 놀아줬다고 사장님이 해외로 가서 연락이 끊겼다 혹시라도 보면 좋겠다 이러고 올리셨는데 그거 보고 예리 어머니가 댓글달아서 다시 연락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함 싱기...그리고 예리 친동생이 ㄹㅇ 어리구나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