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3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794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478 32
 
장터 혹시 가요대제전 동행할 하루 있을까? 7 12.27 18:37 177 0
부산 4기 선예매 12.27 18:36 137 0
이번 전국투어... 무리해서 가는 건 좀 아니지? 22 12.27 18:36 478 0
혹시 음원 다운로드 그거 뽑아가는거 8 12.27 18:34 82 0
성진이 눈 쏟아질라카는데 1 12.27 18:32 142 0
아 오늘 영현이 케둥이 그 자체라 개웃기다 진짜 1 12.27 18:31 74 0
티켓팅 연습하려고 예사 들어가서 새고 5번쯤 하니까 차단먹음 1 12.27 18:28 97 0
이번 클콘 셋리 어케 나온건지 비하인드 듣고 싶다ㅠ ㅠ 2 12.27 18:28 43 0
영현이 캐릭터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줘!! 6 12.27 18:26 187 0
원필이 이 프리뷰 좋느ㄹㅈㄷ 4 12.27 18:25 210 0
얘들아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4 12.27 18:24 205 0
본인표출 키링만든거 받앗따 28 12.27 18:21 409 0
미친 당첨이다 6 12.27 18:19 223 0
오늘 영현이 대신 케둥이가 왔나봐 6 12.27 18:16 304 0
가대전 준비물 중에 멜론 이름이 김*필 이렇게 뜨는데 괜찮아?? 1 12.27 18:12 220 0
나 미당첨아티스트인데 미당첨아티스트 전형은 없나? 2 12.27 18:10 70 0
스타일링 사진이 뜰때마다 취향이 송두리째 흔들리는중 1 12.27 18:10 49 0
김원필 T존이 화질을 뚫고나옴 진짜 9 12.27 18:10 232 0
>>>플챙유건<<< 12.27 18:10 37 0
원필이 머리 넘 좋아 4 12.27 18:05 8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